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 (문단 편집) ==== 상세 ==== [[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|ISD]]를 3만 척 가까이 찍어냈던 제국 스케일 답게도 이 거대 전함 역시 꽤 많은 수가 건조되었으며, 잊을 만 하면 한척씩 튀어나와서 크고 작은 활약을 펼쳤다. 심지어 개중에는 신 공화국 측에 나포되어 신 공화국 소속으로 활약한 함선도 있다. [[가디언]]이 대표적인데, 원래 제국의 군벌 드로멜 제독의 기함이었다가 신 공화국측에 합류, 유우잔 봉 전쟁 당시, 마지막 전투인 코러산트 수복전에 이르기까지 아군의 화력 지원용 전력으로 든든한 존재감을 선보였다고 하고 싶지만 거의 보조전력으로 쓰였다. 영화와 캐넌상에서는 최강의 함선이라는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, 레전드에서는 데스스타의 주무장인 [[슈퍼레이저]]를 날려대는 [[이클립스급 드레드노트]]을 비롯해 이제큐터급을 넘어서는 초전함들이 여럿 등장하여 입지가 줄어든 상태이다. 그나마 슈퍼레이저 같은 슈퍼웨폰을 탑재하지 않은 일반 전함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지라 기존의 타이틀을 어찌 유지하는 중이었으나 [[신 공화국]]이 [[몬 칼라마리급 순양함]]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17 km 짜리 '''[[바이카운트 스타 디펜더]]'''를 데뷔시키면서 그조차도 잃어버렸다. 다만 바이카운트급은 신 공화국이 제국 잔당과의 평화조약을 맺은 이후 등장했기에 이제큐터와 바이카운트가 정면 대결한 사례는 없다. 설계부터 효율의 극치를 달린다는 몬 칼리마리 시리즈인데다 비용을 무시하고 성능을 있는대로 때려박아 만들었다는 평이니 이기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. 확장 세계관에서 등장한 이제큐터급의 네임드쉽들은 약 십여 대에 달하며 그 이름들은 다음과 같다. 이것들 말고도 수믾은 함선들이 존재했으며 제국군 간부들이 몰래 만든 함선들까지 합한다면 최소 몇백대는 넘을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